크레용팝이 빠빠빠 로 뜨기 전 길거리에서만 알리러 다닌게 아니었고, 일본에서도 잠시 활동을 한 적이 있는데 그때 활동곡이 1234이다.

 

현재까지 그녀들이 무대위에서 선보인곡을 나열해 보자면,

 

빙빙

세러데이나잇

댄싱퀸

1234

빠빠빠

 

이렇게 되는데, 각자의 특징을 살펴 보자면, 빙빙은 말그대로 조금 독특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으나 냉정하게 보면 아주 특별하다고까지 말할 수 없는데, 세러데이나잇과 빙빙 까진 그랬다가 댄싱퀸 활동할 때에 이르러서 노래와 춤에서 모두 자기색이 확실히 정립되었다.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길거리에서 고생한 장면들 중 다수는 대개 이 댄싱퀸 활동 무렵이 많으며, 특히 추리닝을 입고 있다면 더 볼 것 없이 댄싱퀸 활동을 할 때라고 보면 되다.

 

근래 크레용팝은 축제 행사 등에 집중하고 있는데, 과거의 레퍼토리랑은 조금 달라졌다. 전에는 빙빙과 1234가 들어가 있었는데, 요즘에는 '댄싱퀸-세러데이나잇-빠빠빠' 순이 주를 이루고, 조금 다르다 해도 순서만 바뀌는 정도다. 그래서 요즘은 1234를 무대에서 보기 어려운데, 여기서 착안하여 추측해 보는 부분이 있다.

 

바로 1,2,3,4를 후속곡으로 하려 하는것 아니냐는 추측이다.

 

물론 재탕은 좋지 않으니 후속 타이틀 곡은 아니고, 컴백시 주로 같이 들고 나오는 곡으로 선택하면 좋겠다는 뜻이다. 이해를 돕기 좋은 예를 들어 보자면, 소녀시대가 일본에서 활동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던 'Mr.Taxi'라는 곡을 다음 활동때 한국버전으로 재탄생 시켜 타이틀곡과 함께 들고 나온 적이 있었던 것을 떠올리면 된다.

 

마찬가지로 1234가 일본어와 영어 버전만 있는 상태므로, 한국어 버전을 만들어 공개하면 두가지 이점이 있을 수 있다.

 

크레용팝 팬들이야 여러 노래를 다 들어가며 관심을 가지지만, 아직 대부분의 대중들은 '빠빠빠'외엔 들어본적 없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므로 '1234'를 통해 가창력과 신선한 느낌을 선보인다면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판단되는 것이다. 특히 팬들은 1234라는 노래가 그냥 묻히기에는 매우 아까운 곡으로 생각하고 있다. 댄싱퀸도 그러한데, 이미 축제 활동시 반복해서 부르고 있고, 무명일 때 방송활동도 겸한 적이 있으며 최근 2.0 버전을 선보이기도 해도 아쉬움을 어느정도 달래고 있는 상황이다.

 

1,2,3,4
처음 만난 그 날을 생각해요
아름다운 눈과 귀여운 미소
말하지 않아도 마음은 보여요
기억하고 있어요 그날의 추억
당신을 향해 지금 달려갈 거에요
당신을 노래할거야, 당신을 생각할거야
눈을 감고 힘껏 외쳐 봐
You & me(X4)
I'm missing you
당신의 별이 될거에요. 당신을 위해 반짝일거에요
I always missing you
1,2,3,4
오늘도 본 소중한 추억
마음 속에 예쁘게 걸어놓고 싶어요
말하지 않아도 마음은 보여요
변하지 말아요, 지금 이 약속
당신을 향해 지금 달려갈 거에요
당신을 노래할거야, 당신을 생각할거야
눈을 감고 힘껏 외쳐 봐
You & me(X4)
I'm missing you
당신의 별이 될거에요. 당신을 위해 반짝일거에요
I always missing you
1,2,3,4
변하지 말아요, 당신이 필요해
당신을 노래할거야, 당신을 생각할거야
You & me(X4)
I'm missing you
당신의 별이 될거에요, 당신을 위해 반짝일거에요
I always missing you
1,2,3,4
I’m missing you
당신의 별이 될거에요, 당신을 위해 반짝일거에요
I always missing you
1,2,3,4

 

 

위의 내용은 어찌 보면 조금 오글거리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막상 노래를 들어 보면 좋은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아래 영상을 보자.

 

http://youtu.be/b0IzqxNgSpA

 

 

 

노래풍은 지금껏 흔히 볼 수 없는 스타일이다. 영어버전도 있다.

 

 

 

 

 

 

차기곡 역시 크레용팝만의 특장점이 살아 있는 곡이길 바라며, 1234 한국어버전을 선공개곡으로 하면 어떨까?

 

 

Posted by 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