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는 재앙으로 다가올 것

신연금저축를 활용한 대비방법

 

고령화사회로의 전환은 비단 한국에 국한되어 있지 않은 편이다.

또하나, 전문가들이 미처 이야기 하지 않는 부분도 있다. 바로 인구수의 급증이다. 고령화사회를 단지 의료기술의 발달과 건강에의 관심으로 평균연령이 증가했다는 식으로만 풀이할 일이 아니다.

 

 

 

 

노후계획인생설계와 노후계획

 

 

 

그만큼 아프리카대륙, 인도 등이 주도하고 있는 절대인구수의 급격한 증가가 가파르게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맞는 고령화시대는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고 할 수 있다.

 

미국의 경우를 먼저 살펴보자. 우리보다 앞서 많은 경험을 얻은 나라로부터의 정보는 단지 어떤 정책을 선행하였기 때문이라기 보다 과정 중에 있던 온갖 난제를 해결해 가면서 지금까지 왔다는걸 말하고,그만한 노하우가 있었다는 것이니 배울점이 있기 마련이다. 물론 실패한 부분 역시 혼재해 있기에 근래 미국은 혼란에 빠져 있다.

 

우리모두는 나이가 듬을 피할 수 없다. 그러나 존엄성 있게 늙는것은 할 수 있다. 한국은 2010년 3월을 기점으로 노인 근로자의 수가 30%에 육박했고, 30세 이하 근로자의 수는 크게 감소하고 있는 중이다.

 

단순수치로 비교해봐도 정말 큰 변화라는 것을 알 수 있다. A그룹이 30명에서  40명이 되고, B그룹이 30명에서 20명이 되었다면 비율로는 두배로 벌어지게 된다. 한쪽은 늘고 다른 쪽은 줄어든다는건 이런식으로 양쪽의 변화가 같이 맞물리면서 큰 사회적 변화를 만들어 내게 되는 것이다.

 

미국에서 사회보장 제도가 시작된 1930년대에는 퇴직자 한명당 근로자의 수가 12명이었는데, 80여년이 지난 오늘날 3명으로 크게 줄어든데에는 이런 비화가 숨어 있었던 것.

 

애초에 연금이나 각종 금융제도를 만들어 실행하는 각국의 당국이 이런 부분을 전혀 몰랐을리는 없지만 그 정도가 이렇게 크게 벌어질 줄은 미처 생각지 못했을 것이란 추정이 가능하다. 미국의 예만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정부의 사회보장 대책의 힘은 점점 줄어들어 가고 있다는게 드러난다.

 

국민연금 역시 마찬가지로 그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결국 민간에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는 뜻인데, 가정마다 경제력에서 차이가 있으므로 저마다 다른 대책을 실속있게 준비해야 한다는 이야기로 귀결이 된다.

 

미국이 시행한 사회보장 대책들은 일찌감치 시작해서 얻은 여러 사회적이득들과, 국가의 재정을 위협하는 부분의 양면성이 있는데, 장점이라고 한다면 나라의 근간이랄 수 있는 출생율이 한 부부당 자녀가 두명꼴이 넘으면서 대부분의 선진국이 겪고 있는 저출산에서 어느정도 비켜 있다는 점이다. 일본은 1.3...한국은 1.2에 불과한 출산율은 단기적으로는 크게 두드러지는 사회적 위험이라 하긴 어렵지만 빠르면 20후쯤 되면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의 심각한 위기로 다가올 것이 틀림 없다.

 

인생에도 이렇게 예측되는 부분들이 있다.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비켜갈 수 없는 예상되는 부분. 인구증가와 더불아 같이 찾아 오는 고령화의 재앙은 저절로 해결될리 없는 무척이나 중차대한 일로, 대비 없이 무사히 지나갈 수 없다. 발전하고 있는 의료체계를 뒤로 물리라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건강에 관심이 많은 국민들에게 너무 오래 살 생각 말라고 주장할 수도 없는 것 아닌가. 마찬가지로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전세든 매매든 집을 구해야 하는등 온갖 예상되는 부분들이 있다. 따라서 준비 없을 때 닥칠 충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대비는 필수라 할 것이다.

 

민간의 사적연금이 그럼 만병통치약이 될 수 있을까? 100% 만족할 수준이 될 수 있을까?

필자는 근로자의 평균임금이거나 그이상인 경우는 가능하리라 생각하지만 국민의 모두가 그렇지는 못하다라는 것을 감안하면 완전히 충족시킬 필요성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왜냐면 고령화에 대비하는 것은 어느 개인의 몫이 아니라 사회 전체의 몫이기도 하니까.

 

다만 무리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지 할 필요가 없다는 뜻은 아니다. 아니 전혀 하지 않고 있는 분들에게 반드시 늦지 않게 시작하는게 좋다는걸 말씀드리고 싶다. 이미 재테크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좀더 효율적인 금융 포트폴리오 관리를 시작해야 하는데, 그 가운데 2013 세제안 개편에 따라 새로이 변경되어 나온 신연금저축계좌의 활용이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신연금저축계좌

 

신연금저축계좌는 몇가지 특징이 있는데, 계좌안에서 운용사의 자유로운 변경이나 중도인출에 대한 제한이 사라지는등, 가입자가 적극적인 투자운용을 하고 싶다면 그에 대해 문을 열어주고, 급한 돈이 필요할 때 불이익을 없애주고, 연금수령을 개시할때의 세제혜택 등 그간 부족하다고 알려졌던 면을 대부분 해소하고 있다.

 

- 기존에 연간납입한도가 1200만원이었다면 1800만원으로 늘어나고 분기한도도 없어졌다.

- 혜택도 있지만 연금수령기간을 5년이 아닌 10년이상으로 늘어났다. 한꺼번에 받아가지 말란 이야기. 연금의 본래 목적을 생각하면 헤택의 축소라기 보다 본래 성격을 강화 했다고 보는게 맞을것 같다.

- 공적 사적 연금 합산 연600만원 에서 사적연금 소득액 1,200만원 초과로 종합소득세 대상기준이 늘어났다.

- 중도인출이 불가능했다가 가능하게 변경되었다.

- 배우자 승계가 가능하게 바뀌었다.

- 가입대상의 연령제한도 사라졌다.

 

이밖에도 여러 특징이 있지만 거의 모든 면에서 개선되었다고 볼 수 있다. 2013 세제개편안에는 이렇게 긍정적인 제도 변화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내게 유리한 정책을 선별적으로 가져가는게 현명할 것이다. 특히 연금이 아무리 노후를 대비하는 게 주 목적이라고 하지만 실질적인 가입동기이자 가까운 부분인 절세효과는 소득공제라는 부분에 있어서 세액공제로 바뀌게 되는데 이에 대해선 따로 글로 올릴 생각이다. 세액공제로 바뀌는게 마냥 좋다고만 말할 수는 없다. 저소득층에게는 약간이나마 이득이고, 대부분의 근로자에겐 큰 변화가 없고, 고소득층에겐 불리한 면이 있다. 다만 넋놓고 그냥 있지 않고 적절한 대책을 찾는다면 개선의 여지는 있으며, 이번 세제안에서 바뀌는 부분들에는 상호 보완 적 측면이 있고, 신연금저축계좌가 그 중 한 방편이다.

 

인터넷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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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 운용이란 건 결국 방법론적으로는 알려진 내용들이 많지만, 단지 인터넷상에서의 질문과 답변이나 혹은 필자의 연재글 정도로는 충분치 못하다. 정보가 부족한게 아니라 그걸 받아 들이는 개인이 전체를 관통하는 흐름을 이해하는데에는 역시 전문가와의 상담이 가장 빠르고 효과적이기 때문인데, 관련된 사이트중 몇 곳을 링크해두니 무료상담 받고 노후를 대비한 여러 상품에 대한 이해도 넓히고 실질적인 재테크에 들어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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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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